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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신흥 슈퍼리치들이 선택한 부의 레벨업

황준석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9월 14일 리뷰 총점 8.7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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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62.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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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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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황준석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이자 〈강남건축〉 대표. 강남에서만 28채의 건물을 매입하고, 24채의 건물을 지었으며,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꼬마빌딩 실전 전문가다. 단순히 부동산 이론만 탐구해온 것이 아니라 직접 건물을 사고, 짓고, 임대하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전방위적 지식과 정보들을 축적해왔다. 업계에 특정 부분에 대한 전문가는 있지만 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전문가는 국내에서 황 소장이 유일하며, 임대료 책임제 임대 관리를 하는 회사 역시 강남에서 유일하다. ‘어떻게 하면 공실이나 연체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임대...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이자 〈강남건축〉 대표.
강남에서만 28채의 건물을 매입하고, 24채의 건물을 지었으며,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꼬마빌딩 실전 전문가다. 단순히 부동산 이론만 탐구해온 것이 아니라 직접 건물을 사고, 짓고, 임대하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전방위적 지식과 정보들을 축적해왔다. 업계에 특정 부분에 대한 전문가는 있지만 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전문가는 국내에서 황 소장이 유일하며, 임대료 책임제 임대 관리를 하는 회사 역시 강남에서 유일하다. ‘어떻게 하면 공실이나 연체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임대관리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 그는, 임대 관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가 잘 되는 건물, 세입자들이 들어오고 싶은 건물, 한 번 들어오면 계속 있고 싶은 건물을 짓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직접 건물을 짓는 것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특히 그는 건물의 소유주가 5,60대인 데 반해 주 세입자는 2,30대인 점에 착안해, 세입자가 원하는 구조와 인테리어로 임대 시장에서 인기 있는 건물을 지어 관리하는 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사업가다. 그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고도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채 퇴직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월세 받는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기 위해 『그래 나 월세 받고 산다』, 『월세 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 부자들』,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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