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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의 봄

최새봄 글/서상익 그림 | 다반 | 202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4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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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62.56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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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글 : 최새봄
역사를 공부하고 은행에서 일한 뒤 2014년부터 [그림을 담는 그릇, 아틀리에 봄]을 운영 중. 중구난방 살아온 것 같지만, 한글을 깨친 다섯 살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만은 삼십 년째 매일 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새로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사는 동안 60권의 책을 쓰는 것이 꿈. 그렇게 이번 생을 전부 글로 쓰겠다는 계획을 은근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중. 역사를 공부하고 은행에서 일한 뒤 2014년부터 [그림을 담는 그릇, 아틀리에 봄]을 운영 중. 중구난방 살아온 것 같지만, 한글을 깨친 다섯 살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만은 삼십 년째 매일 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새로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사는 동안 60권의 책을 쓰는 것이 꿈. 그렇게 이번 생을 전부 글로 쓰겠다는 계획을 은근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중.
그림 : 서상익
“작가의 정체성이 ‘무엇을 그리는’ 혹은 ‘어떤 독특한 구성방식을 갖고 있는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곧 그가 사물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고, 표현하는가. 결국엔 그것이 궁극적인 작가의 정체성이다.” - 작업노트 中 - “작가의 정체성이 ‘무엇을 그리는’ 혹은 ‘어떤 독특한 구성방식을 갖고 있는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는 곧 그가 사물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고, 표현하는가. 결국엔 그것이 궁극적인 작가의 정체성이다.” - 작업노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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